시리아 카미실리서 폭탄테러

  • 입력 2019-11-13 00:00  |  수정 2019-11-13
시리아 카미실리서 폭탄테러

쿠르드 족의 사실상 수도인 시리아 북동부 도시 카미실리에서 11일(현지시각)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직후 보안군 등이 현장에 출동해 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동시에 발생한 3건의 폭탄 테러로 최소 6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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