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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호국 합동 상륙훈련에서 해병대 한국형돌격장갑차(KAAV)와 해병대원이 육지로 진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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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갑차 상륙훈련
- 입력 2019-11-06 00:00 | 수정 2019-11-06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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