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 8일째인 25일(현지시각)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시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00만명이 넘는 칠레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 인파가 이날 산티아고에서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 8일째인 25일(현지시각)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시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00만명이 넘는 칠레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 인파가 이날 산티아고에서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