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DIFA) 2019’를 찾은 시민들이 현대자동차부스에 전시된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단면을 살펴보고 있다.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미래자동차엑스포는 세계 26개국 271개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 전시회를 비롯해 포럼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