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와룡면 중가구리 이재욱씨 농장에서 신 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도입한 기능성 과일 ‘프룬’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프룬은 기후 온난화에 대비해 사과 소득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2015년 처음 재배되어 올해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안동>
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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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와룡면 중가구리 이재욱씨 농장에서 신 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도입한 기능성 과일 ‘프룬’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프룬은 기후 온난화에 대비해 사과 소득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2015년 처음 재배되어 올해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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