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무대에서 열린 백년욱 무용단 ‘우리 춤의 흥과 멋’ 공연에서 시민들이 아름다운 춤사위를 감상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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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무대에서 열린 백년욱 무용단 ‘우리 춤의 흥과 멋’ 공연에서 시민들이 아름다운 춤사위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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