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6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의상을 차려입고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상생 의미로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기업 140여 개와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기업 20여 개가 참가했다. 행사는 17일까지 열린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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