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사제

  • 입력 2019-07-02   |  발행일 2019-07-02 제27면   |  수정 2019-07-02
다시 만난 사제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서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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