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던진 ‘슈퍼 캐치’

  • 입력 2019-06-28 00:00  |  수정 2019-06-28
몸 던진 ‘슈퍼 캐치’

26일(현지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LA 다저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포수 칼렙 조셉이 그물망에 뛰어들어 LA 다저스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파울 볼을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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