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떠오르는 신예’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37·왼쪽)이 14일(현지시각) 사우스벤드에서 열린 집회에서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동성 파트너’채스턴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동성애자인 부티지지 시장은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하며 10여명의 후보가 난립한 민주당 대선판에서 ‘깜짝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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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떠오르는 신예’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37·왼쪽)이 14일(현지시각) 사우스벤드에서 열린 집회에서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동성 파트너’채스턴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동성애자인 부티지지 시장은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하며 10여명의 후보가 난립한 민주당 대선판에서 ‘깜짝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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