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시민사회는 국정의 동반자”

  • 입력 2019-04-02   |  발행일 2019-04-02 제4면   |  수정 2019-04-02
文 “시민사회는 국정의 동반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실련, 참여연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소비자연맹 등 진보·보수·중립성향 단체와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촛불의 염원을 안고 탄생했고, 촛불혁명의 주역인 시민사회는 국정의 동반자이자 참여자”라며 “매서운 감시자인 동시에 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료가 돼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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