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여영국 단일후보(가운데)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민중당 손석형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성산구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