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원 분만실 간호사 9명 동시 임신

  • 입력 2019-03-29 07:55  |  수정 2019-03-29 07:55  |  발행일 2019-03-29 제11면
같은 병원 분만실 간호사 9명 동시 임신

미국의 한 병원에서 작은 베이비붐이 일어나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대형병원 분만실에 근무중인 9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차례차례 출산 예정인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메인 메디컬 센터의 간호사 9명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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