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공습 받은 가자지구

  • 입력 2019-03-28 00:00  |  수정 2019-03-28
20190328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 목표물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25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의 가자시티내 빌딩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가자지구 북부의 하마스 군사시설 2곳과 훈련소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공습은 이날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 1발이 이스라엘 집을 타격, 7명이 부상한 데에 대한 보복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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