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경북대 캠퍼스(대구 북구) 내 만개한 벚나무 옆에 ‘춘래불사춘, 우리 대학의 민주주의는 본관 앞에서 멈추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경북대 본부측과 교수회는 최근 계약학과 신설, 대학평의원회 설치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대 ‘춘래불사춘’
- 윤관식
- 입력 2019-03-26 07:37 | 수정 2019-03-26 07:37 | 발행일 2019-03-26 제9면
영남일보TV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박재일의 직설사설] `윤석열`의 굴복? `뉴노멀시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2024041900151914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 1
- "공사판인데 사전점검이라니"…대구 달서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예정자들 뿔났다 2
- 'SK실트론 세종공장 신설' 해프닝에 구미 '발칵' 3
- [단독] TK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9부 능선 넘었다…올 12월부터 시행 4
- 에스바이오메딕스 연일 급등, 거래정지 예고 받기도 5
- 그린리소스 급등, 초전도 선재 대량 생산 6
- 대구 수성구 3만5천900세대, 23일 밤 부터 '흐린 물' 나온다 7
- "일방적이고 터무니없는 계약변경"…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원, 2차 서울 상경 집회 8
- 대구경북 광역환승제 연말 시행…구미시민 대구 동성로 올 때 대중교통 '반값' 9
- 제일엠앤에스 ,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10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