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명 거주 터키 8층 아파트 ‘폭삭’

  • 입력 2019-02-08   |  발행일 2019-02-08 제12면   |  수정 2019-02-08
43명 거주 터키 8층 아파트 ‘폭삭’

6일(현지시각) 발생한 터키 이스탄불주 위스퀴다르의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43명이 살고 있던 8층 건물 붕괴 잔해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12명이 구조된 가운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당국은 우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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