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위의 비행

  • 입력 2019-02-02 00:00  |  수정 2019-02-02
설경 위의 비행

캐나다의 바티스트 보루추가 1월31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챔피언십에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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