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농정개혁 촉구 한농련·한여농·쌀전업농 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수확기 비축미 5만t 방출 계획 즉각 철회, 쌀 목표가격 100g당 300원 이상으로 인상, 농업 예산을 국가예산 증가율 10% 이상으로 증액할 것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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