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물바다

  • 입력 2018-09-17 00:00  |  수정 2018-09-17
20180917

최고 시속 285㎞의 돌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망쿳’이 필리핀에 상륙한 15일(현지시각) 수도 마닐라의 거리가 물에 잠겨 자동차들이 힘겹게 나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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