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영풍문고 대구 반월당점 앞에서 열린 영풍제련소 조업중지 결행촉구 기자회견에서 중금속 오염으로 죽어가는 새를 앞에 놓고 “1천300만 국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오염주범 영풍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고 외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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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영풍문고 대구 반월당점 앞에서 열린 영풍제련소 조업중지 결행촉구 기자회견에서 중금속 오염으로 죽어가는 새를 앞에 놓고 “1천300만 국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오염주범 영풍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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