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각) 다시 폭발, 사망자가 62명을 넘어섰다. 국가재난관리청은 푸에고 화산이 이날 오전 다시 분화함에 따라 인근에 거주하던 주민들을 화산 주변 8㎞ 밖으로 대피시켰다. 구조대원들이 화산재로 뒤덮인 주택가에서 희생자를 찾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각) 다시 폭발, 사망자가 62명을 넘어섰다. 국가재난관리청은 푸에고 화산이 이날 오전 다시 분화함에 따라 인근에 거주하던 주민들을 화산 주변 8㎞ 밖으로 대피시켰다. 구조대원들이 화산재로 뒤덮인 주택가에서 희생자를 찾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