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폭격기’ 커리

  • 입력 2018-06-05 00:00  |  수정 2018-06-05
‘3점 폭격기’ 커리

골든스테이트가 혼자 3점슛 9개를 터뜨린 스테픈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2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4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2차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22-103으로 대승했다. 커리는 이날 3점슛 17개를 던져 절반이 넘는 9개를 적중시켰다. 이는 NBA 챔피언결정전 사상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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