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 스매싱”

  • 입력 2018-05-02 00:00  |  수정 2018-05-02
“노룩 스매싱”

지난 4월30일 스웨덴에서 열린 ‘2018 세계탁구선수권’에서 패트릭 프란치스카(독일)가 크리스티안 칼슨(스웨덴)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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