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여드레 앞둔 19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의 한반도 모양 연못 ‘반도지(半島池)’ 주변에 신록이 깊어가고 있다. 나날이 짙어가는 신록처럼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남북 간 신뢰도 깊어지길 기대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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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여드레 앞둔 19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의 한반도 모양 연못 ‘반도지(半島池)’ 주변에 신록이 깊어가고 있다. 나날이 짙어가는 신록처럼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남북 간 신뢰도 깊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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