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유혈사태…7명 사망 408명 부상

  • 입력 2018-04-09 00:00  |  수정 2018-04-09
가자지구 유혈사태…7명 사망 408명 부상

6일(현지시각)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간 보안장벽 인근에서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군이 발포한 최루가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이날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군의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7명이 숨지고 408명이 다쳤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밝혔다. 지난달 30일에도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시위에 참여한 팔레스타인인 18명이 숨지고 1천400여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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