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정동현, 알파인스키 男 회전 ‘27위’

  • 입력 2018-02-23 00:00  |  수정 2018-02-23
‘부상 투혼’ 정동현, 알파인스키 男 회전 ‘27위’

22일 강원 평창군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서 한국의 정동현이 질주하고 있다.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07로 27위에 올랐다. 나흘 전 회전 경기에서 넘어져 무릎 인대를 다쳤지만 진통제를 맞으며 부상 투혼을 보였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