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물려준 교복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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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12 08:05  |  수정 2018-02-12 08:05  |  발행일 2018-02-12 제15면
선배가 물려준 교복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수성 교복·참고서 나눔장터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이 졸업생이 기부한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에서 거둔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중고생의 하복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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