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대통령궁 무력 장악

  • 입력 2018-02-01 00:00  |  수정 2018-02-01
예멘 대통령궁 무력 장악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예멘 분리주의 무장세력‘남부 과도위원회(STC)’가 이틀간 교전 끝에 예멘 정부군을 몰아내고 이날 아덴에 있는 대통령궁 주변 일대와 군사기지를 차지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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