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민 조식 전문점서 식사하는 문 대통령 내외

  • 입력 2017-12-14 00:00  |  수정 2017-12-14
2017121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중국 베이징 조어대 인근 한 현지 식당에서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아침 메뉴인 만두(샤오롱바오), 만둣국(훈둔), 꽈배기(요우티아오), 두유(도우지앙)을 주문해 식사를 하고 있다. 유탸오는 밀가루를 막대 모양으로 빚어 기름에 튀긴 꽈배기 모양의 빵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한 식감이 특징이다. 중국식 두유인 더우장에 적셔서 먹는 중국 일반 시민의 대표적인 아침 식사다. 왼쪽은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 [청와대사진기자단=연합뉴스]



20171214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4일 아침 베이징 조어대 인근의 한 현지 식당에서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아침 메뉴 중 하나인 유탸오(기름에 튀긴 꽈배기 모양의 빵)와 더우장(중국식 두유)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연합뉴스]



2017121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중국 베이징 조어대 인근 조어대 인근 아침 식사 전문점 용허셴장(永和鮮漿)서 만두(샤오롱바오), 만둣국(훈둔)식사하고 있다.왼쪽은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 [청와대사진기자단=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