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참사법 통과.. 세월호 진상규명 본격화

  • 입력 2017-11-24 14:42  |  수정 2017-11-24 14:42  |  발행일 2017-11-24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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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216 찬성 162, 반대46 기권8로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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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세월호·가습기 피해 가족//2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 통과되자 방청 중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가습기살균제 피해가족 등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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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과 포옹하는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24일 국회 본관 2층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뒤 세월호 유가족과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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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위로하는 추미애 대표//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4일 국회 본관 2층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뒤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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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및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관계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등 정치인들이 24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통과된 뒤 마무리 자리를 갖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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