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칠면조 사면식’

  • 입력 2017-11-23 07:46  |  수정 2017-11-23 07:46  |  발행일 2017-11-23 제16면
트럼프 ‘칠면조 사면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셋째)이 미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둔 21일(현지시각) 백악관 앞뜰 로즈가든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아들 배런(오른쪽 둘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칠면조 ‘드럼스틱’(Drumstick)이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사면을 선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임기 중 처음으로 백악관의 추수감사절 전통 행사인 칠면조 사면식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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