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은 잡지말고”

  • 입력 2017-11-22 00:00  |  수정 2017-11-22
“멱살은 잡지말고”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시애틀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NFL 애틀랜타 팰컨스-시애틀 시호크스의 경기 4쿼터, 애틀랜타의 러닝 백 테런 워드가 시애틀의 얼 토마스를 밀어내며 돌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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