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먼저 가 있을게”

  • 입력 2017-11-17 00:00  |  수정 2017-11-17
“평창에 먼저 가 있을게”

16일 오후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예선에서 김아랑이 질주하고 있다. 황대헌(부흥고)과 서이라(화성시청)가 남자 1천500m에서 예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1천500m 예선에선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국체대)가 나란히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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