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부터), 강수연 집행위원장,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정우성' 후쿠야마 마사하루//일본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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