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

  • 입력 2017-10-19 00:00  |  수정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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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부터), 강수연 집행위원장,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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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우성' 후쿠야마 마사하루//일본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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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에서 일본 후쿠야마 마사하루(오른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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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살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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