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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안과(원장 박영정·대구시 동구 신천동)는 지난 1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센트럴안과에서 매달 기탁하는 기부금(10만원)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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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안과 ‘착한가게’ 가입·현판 전달식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7-10-19 08:27 | 수정 2017-10-19 08:27 | 발행일 2017-10-19 제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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