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이백을 꿈꾸며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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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9-26 07:38  |  수정 2017-09-26 07:38  |  발행일 2017-09-26 제11면
두보·이백을 꿈꾸며

담수회 주최로 25일 대구시 동구 아양루에서 열린 제15회 전국한시백일장대회에서 어르신과 동호인 등이 진지하게 한시를 짓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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