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20일(현지시각) 강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지난 19일 오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난 가운데 이날 오전 현재까지 2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진으로 붕괴된 멕시코시티의 한 다층 건물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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