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잡아라”

  • 입력 2017-09-21 00:00  |  수정 2017-09-21
“빨리 잡아라”

2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에서 시애틀의 장 세구라(오른쪽 둘째)가 3루로 도루를 시도하는 텍사스의 주자 엘비스 앤드루스 를 태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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