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중장기 교원수급정책 마련과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요구하며 릴레이 동맹휴업에 돌입한 가운데 8일 대구교대에서 학생들이 ‘참된 스승의 길을 간다’라는 비석을 검은 천으로 가린채 동맹휴업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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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중장기 교원수급정책 마련과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요구하며 릴레이 동맹휴업에 돌입한 가운데 8일 대구교대에서 학생들이 ‘참된 스승의 길을 간다’라는 비석을 검은 천으로 가린채 동맹휴업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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