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대구시 남구 앞산 고산골을 찾은 등산객들이 계곡에 발을 담근 채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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