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대형화재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4지구 피해상인들의 대체상가 개별입주가 시작된 20일 오후 대구시 중구 베네시움에서 4지구 상인들이 장사를 위해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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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대형화재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4지구 피해상인들의 대체상가 개별입주가 시작된 20일 오후 대구시 중구 베네시움에서 4지구 상인들이 장사를 위해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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