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경화여고 학생들이 교내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3~5월 진행된 이 작업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학습을 하는 등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학교를 아름답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3학년 미술수업 중 조별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7일 대구 경화여고 학생들이 교내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3~5월 진행된 이 작업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학습을 하는 등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학교를 아름답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3학년 미술수업 중 조별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