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로저 페더러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밀로스 라오니치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페더러는 이날 밀로스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5위인 페더러는 노박 조코비치의 기권 선언으로 랭킹 1∼4위가 모두 사라진 윔블던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 돼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대구권 의대 교수 8명 사직서 제출…정부 대화 촉구에도 의료계 강경한 태도
의협 새 회장 강경파 임현택 당선…'의대 증원 논쟁' 고조 될듯
많이 본 뉴스
오늘의운세
용띠 3월 29일 ( 음 2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