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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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11 07:19  |  수정 2017-07-11 07:19  |  발행일 2017-07-11 제17면
빗속의 명화

대백프라자 지하 1층 계절 상품코너에는 장마철을 맞아 명화를 담은 우산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명화 우산’은 내피와 외피를 분리해 외피는 검은색감의 천으로, 내피는 모네(화가의 정원), 르누아르(퐁네프다리)의 작품을 옮겨놓아,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용하기 제격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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