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화양읍 청도읍성 주변에 조성된 연못에 수련(睡蓮) 1만여 송이가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청순한 마음’이란 꽃말 그대로 보는 이의 마음을 한없이 맑고 순결하게 정화시켜주는 듯하다. 수련은 늪이나 연못의 진흙에서 잘 자라며 5~6월 이맘때 꽃을 피운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청도군 제공>
박성우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청도 화양읍 청도읍성 주변에 조성된 연못에 수련(睡蓮) 1만여 송이가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청순한 마음’이란 꽃말 그대로 보는 이의 마음을 한없이 맑고 순결하게 정화시켜주는 듯하다. 수련은 늪이나 연못의 진흙에서 잘 자라며 5~6월 이맘때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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