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원과 이상화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17 제12회 상화문학제’가 지난 19~21일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단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문학제는 ‘달밤’을 주제시로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상화 시인의 자취를 따라가는 유적답사에는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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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원과 이상화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17 제12회 상화문학제’가 지난 19~21일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단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문학제는 ‘달밤’을 주제시로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상화 시인의 자취를 따라가는 유적답사에는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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