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악녀' 공식 상영회 후 정병길 감독과 김옥빈이 포옹하고 있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된 '악녀'는 상영 후 관객들에게 4분가량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뉴 제공=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악녀' 공식 상영회 후 정병길 감독과 김옥빈이 포옹하고 있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된 '악녀'는 상영 후 관객들에게 4분가량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뉴 제공=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