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을 만드는 사람들’ 소속 청소년 8명과 청소년 보호사 2명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뇌전증(간질)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별을 만드는 사람들은 위기 청소년과 뇌전증 환자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별을만드는사람들’,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7-04-22 09:02 | 수정 2017-04-22 09:02 | 발행일 2017-04-22 제21면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제보영상]대구 도로 한복판서 `싸움`…40대 남성이 70대 노인 폭행한 장면 SNS 공개돼 논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5001520457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시, 5월1일부터 K-패스카드 도입…대중교통 20~53% 할인 1
- '전국 광역단체중 최초' 대구시, 7월부터 공무직 정년 연장한다 2
- 공영주차장에 '개인 전용 자리'?…대구 서구 공영주차장 '전용 주차' 논란 3
- 단종됐던 '택시의 제왕' 쏘나타 LPG의 귀환 4
- '한반도 3대 도시' 영광 되찾자…대구시 미래 발전전략 공개 5
- 코칩,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6
- HD현대마린솔루션, 청약 마지막날 증권사별 경쟁률 7
- TK신공항, 완공까지 '4년10개월' 걸린 中 톈푸공항 벤치마킹 한다 8
- 칠곡행정타운 매각 추진에 들끓는 북구 민심…시의회, 부결 가능성 시사 9
- 보라티알·인산가 급등, 소금 관련주 강세…한주 소금공장 가동 중단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