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시 북구 동암로 인도에 불법주정차된 차량이 많아 휠체어를 탄 시민이 어쩔 수 없이 도로로 이동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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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시 북구 동암로 인도에 불법주정차된 차량이 많아 휠체어를 탄 시민이 어쩔 수 없이 도로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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