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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연구소와 교육부, 독도재단 공동주최로 17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독도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독도교육주간’에 맞춰 일반시민과 학생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과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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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진 전시관 된 동대구역
- 황인무
- 입력 2017-04-18 07:14 | 수정 2017-04-18 09:21 | 발행일 2017-04-18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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